"강인도 함께"…슈퍼주니어, 오랜만에 뭉친 회식 인증샷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랜만에 뭉쳤다. 이 가운데 자숙 중인 강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예성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time no see"라는 글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인을 비롯해 예성, 동해, 은혁, 최시원이 한 자리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개인 활동 및 곡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강인의 경우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 중이다. 물론 컴백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러나 슈퍼주니어 멤버들과는 꾸준히 교류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Thanks for the picture. We love Kangin and Super Junior", "헐 대박 너무 멋지잖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won@xportsnews.com /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