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초밀착 데뷔일기를 공개한다.
15일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유튜브 채널 오픈과 함께 ''레인즈 TV' 예고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레인즈 TV는 레인즈의 합숙 리얼리티부터 데뷔 비하인드 등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7인방의 매력을 대방출할 콘텐츠다.
함께 공개되는 레인즈 TV 예고편에는 장대현, 주원탁,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김성리, 홍은기 등의 비글미, 소년미 넘치는 모습도 담겨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데뷔를 앞둔 레인즈는 '비가 오는 날에 만난다'는 일곱 명의 소년들에게 팬들이 지어준 이름이다. 팬들에게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Rapturously inspiriting boyz)이 되고자 하는 의미까지 더했다. 레인즈는 MBC 드라마 '병원선' 메인 타이틀곡 'let it go, let it be'에 참여하는 건 물론, 공식 팬카페와 SNS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레인즈 TV'는 15일 예고편 공개에 이어 20일 첫 방송 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프로젝트 레인즈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