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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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완벽한 포구를 위해'[포토]

기사입력 2017.09.10 17:15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삼성 박해민이 기습번트를 시도한 뒤 1루로 질주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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