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출발 전"…설현, 득량도 여동생 미모 클래스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설현이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영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AOA 설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득량도 #출발전"이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지난 8일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입은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이크를 달고 촬영 준비를 끝낸 모습이 눈에 띈다. 카메라를 바라보기만 했을 뿐인데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겨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설현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