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채널A '도시어부'가 2%대로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도시어부'는 2.115%를 기록했다. 2%대 시청률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발한 것.
이날 '도시어부' 첫 회에는 첫 출조에 나선 이덕화와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겼다. 이경규는 "'정글의 법칙'보다 더 힘든 것 같다"고 투덜거렸고, 이덕화도 낚시를 하면서도 짜증을 내고 말았다. 마이크로닷은 낚시는 물론 요리에도 열심이었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채널A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