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화권 톱배우 유역비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유역비는 중국 매거진 '시상건강' 9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유역비는 블랙, 화이트, 브라운, 레드 등 다양한 컬러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곡 '가시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미의 '저격춤'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우연히 취한 유역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역비는 국내 배우 송승헌과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삼생삼세십리도화'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시상건강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