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벤이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벤 소속사 메이저 나인측은 벤 단독 콘서트 'BEN's Memory'가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열린다고 밝혔다.
2010년 데뷔한 벤은 음악활동은 물론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데뷔 7년 만에 맞이한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 자신의 대표곡 '오늘은 가지마',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마지막이니까' 등 자신의 대표곡들은 물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벤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21일과 22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리며 1일부터 예매가 진행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메이저나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