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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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트라우마 극복 도울까 '명품 케미'

기사입력 2017.08.31 22:3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병원선' 강민혁과 하지원이 환자를 위해 서로 도왔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3회에서는 곽현(강민혁 분)이 과거 트라우마를 떠올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선 의료진은 육상 진료를 하러 갔다. 갑작스럽게 응급 환자가 발생했고, 송은재(하지원)와 곽현은 진료에 나섰다.

이때 곽현은 과거 환자가 사망한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선배 의사는 곽현에게 "분명히 알아둬. 환자는 너 때문에 죽는 거야"라며 독설했다.

또 송은재는 "곽 선생님. 곽현 선생"이라며 곽현을 진정시켰다.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응급처지를 하며 서로를 도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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