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는 JTBC ‘탐스머슬 시즌1’ 3편에서는 이루나 선수가 루프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탐스머슬’ 3편은 빅토리아 시크릿 등에서 익숙하게 봐왔던 가수와 모델의 합동 퍼포먼스에 치중을 두고 무대 제작비에만 1억원 넘게 투자할 만큼 공을 들인 무대" 라고 설명했다.
이루나의 루프 퍼포먼스는 오는 27일 오전 2시 김종서, MC스나이퍼, 전 스피카 김보영, 김보아, 박혜미, 홍석천, 지상렬이 출연한 JTBC '탐스머슬' 3편에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승옥이 기획과 투자에 참여했던 JTBC '탐스머슬'은 국내 최초 머슬테이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새벽 2시의 편성에도 불구하고 분당 시청률 1%대를 기록 중이다.
mystar@xportsnews.com
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