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은 6.9%로 집계됐다. (닐슨 코리아 전국, 2부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하락한 수치. 그러나 '불타는 청춘'은 동시간대 방영한 KBS 2TV '냄비받침'(1.8%), MBC '100분토론'(0.9%)을 크게 따돌리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주에 이어 포지션 임재욱의 이야기가 담겼다.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한다는 임재욱은 직원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고 솔직히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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