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효리네 민박'이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9.995%(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7.496%)보다 2%p 이상 증가한 수치. 특히 이는 '효리네 민박'의 자체 최고시청률이기도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정담이 씨가 등장해 이효리, 아이유와 함께 친분을 쌓는 모습이 담겼다.
정담이는 청각을 잃은 이후에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잃지 않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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