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국 지하철에 대해 만족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 3인방은 한국에서의 여행 넷째날에 돌입했다.
이날 3인방은 지하철을 타고 잠실로 이동했다. 파블로는 "지하철에서 에어컨이 나온다. 너무 좋다"라고 만족했다.
이어서 알베르토 역시 "한국 지하철은 진짜 좋다. 유럽 지하철은 오래돼서 에어컨이 없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역시 "멕시코에서는 운이 좋으면 에어컨이 나오지만 안나올 때가 많다. 한국은 안내도 잘 돼 있고 참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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