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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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심판진들'[포토]

기사입력 2017.08.16 20:5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kt 로하스의 파울타구 선언에 관련하여 나광남 구심, 최수원 1루심, 권영철 3루심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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