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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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골대가 미워요

기사입력 2008.10.08 22:34 / 기사수정 2008.10.08 22:34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하우젠컵 수원삼성과 포항스틸러스의 준결승 경기에서 수원 에두의 승부차기가 포항 신화용 골키퍼의 손에 맞은 후 골대에 맞으며 밖으로 튕겨나가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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