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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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간미연 "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즐거운 추억"

기사입력 2017.08.14 06:2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간미연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억감사합니다"라고 적고 가면을 쓴 셀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이날 방송에서 '라듐 앤 블루스 퀴리부인' 가면을 쓰고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로 맑은 음색을 뽐냈다. 레드벨벳의 '빨간 맛'으로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 경기도 오산. 다 알고 있었다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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