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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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야 축하해"…사랑꾼 장성규, 아내 전시회 홍보요정

기사입력 2017.08.11 16:0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장성규가 아내의 전시회를 홍보했다.

JTBC 아나운서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이유미 씨의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축하한다"고 적었다.

그는 "취미로 그림을 그리던 제 아내가 얼마 전 첫 전시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우리 하준이를 보며 그린 작품들이라고 하네요. 귀엽쥬?"라고 아내의 작품을 자랑했다. 또 "유미야 축하하구 장성규의 아내가 아닌 일러스트 작가 이유미로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라고 아내에게 애정어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코엑스일러스트페어'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장성규는 아내의 작품 앞에서 꽃받침 자세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장성규의 뒤로 보이는 아내의 작품에서 작가의 개성이 느껴진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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