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파블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과 멕시코 3인방의 한국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아영은 멕시코 3인방 중 파블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정말 귀엽다. 취향저격이다"고 밝혔다.
이에 크리스티안은 "조만간 파블로 팬클럽이 생기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아영은 "내가 팬클럽 회장하겠다"고 식지않는 호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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