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고은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9일 고은미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고은미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돌아온 복단지' 촬영은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모두 도와주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2015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게 딸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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