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이 셀프 자기소개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방학특집 3탄으로 워너원이 출연했다.
이날 라이관린은 "대만에서 온 라이관린이다. 워너원에서 패션센스를 맡고 있고, 걸리버 막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그럼 쯔위도 아느냐"라고 물으며 "그럼 대만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는 라이관린이고, 제일 예쁜 쯔위냐"라고 이야기했다.
라이관린은 "그렇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긍정해 미소를 유발했다. 이에 MC들은 흡족해하며 "잘한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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