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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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서울 도심속을 가르는 F-1

기사입력 2008.10.04 22:32 / 기사수정 2022.04.16 18:12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 서울,코엑스 강운] F1 한국그랑프리 유치 확정 2주년 기념 주최로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도로에서 열린 'F1 City-Shock'가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운집한 F-1을 보기위한 팬들이 도로 앞에서 몰려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BMW 팀의 주장인 닉 하이트 펠트가 직접 F-1 포뮬러 도로주행에 나섰으며 엄청난 굉음 소리와 시속 300Km을 육박하는 속력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가수 크라잉넛과 기타리스트 김세황씨가 강력한 사운드 연주곡을 선보였다.

다음은 화보이다.



▲ 탤런트 이세창씨와 한영씨가 F-1 사회를 보고 있다.



▲ 코엑스 앞 도로에 선 F-1 경주용 차
 


▲ F-1 BMW팀이 F-1 상태를 살피고 있다.




▲ BMW F-1 엔지니어들이 운행할수 있다는 싸인을 보내고 있다.



▲ BMW F-1 주장 닉 하이드펠트가 직접 운행하고 있다.







▲ 시속 300Km의 F-1 모습



▲ BMW F1팀 주장 드라이버 닉 하이드펠트가 주행을 마친후 헬멧을 벗고 있다.



▲ BMW F1팀 주장 드라이버 닉 하이드펠트가 한국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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