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주차장에서 연습. 창에 붙이고 해보았습니다. 이제 운전은 잘해요. 운전 극복했습니다. 이제 셀카도 웃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전 중인 서정희의 사진 두 장이 콜라주 되어 있다. 완벽한 옆태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편안한 차림과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연예인 포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서정희는 지난 6월 15일 자서전 '정희'를 출간했고, 최근 SBS '불타는 청춘'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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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