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위너 멤버들이 어쿠스틱 버전으로 신곡을 맛보기를 선사했다.
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위너 아워 트웬티 포 미드섬머 나잇 라이브'(WINNER OUR TWENTY FOR MIDSUMMER NIGHT LIVE)가 방송됐다.
이날 위너 멤버들은 어쿠스틱 버전을 들은 팬들이 음원으로 내달라는 요청을 하자 흡족해했다.
이어 멤버들은 다함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SNS에 의견을 내줄 것을 독려했다.
강승윤은 "피드백 감사해하시고 우리에게 자랑하시고 기분 좋아하신다"며 양현석 대표가 위너 팬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흡족해한다고 밝혔다
이어 "SNS에 가서 댓글 남기면 언젠가 풀앨범이 나오거나 하면 들어갈 수도 있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신곡 '럽미 럽미'와 '아일랜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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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