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용국&시현이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가졌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남성듀오 용국&시현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용국&시현은 흰 수트와 스니커즈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상반된 보이스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더.더.더'와 어우러져 김용국, 김시현의 매력이 120% 발휘됐다.
한편 '더.더.더'는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빅스 '도원경' 등을 만든 작곡가 디바인채널과 작사가 제이큐가 협업한 곡으로, 자꾸만 끌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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