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이 '루키' 조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전했다.
3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생방송 데뷔 능력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40명의 '아이돌학교' 학생들은 '치얼업', '휘파람', '아츄', '루키' 조로 나뉘어 연습에 들어갔다.
연습기간이 끝나고 종합 평가날, '루키' 조가 먼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의 무대를 본 장진영은 "학교 축제 수준이다. 프로가 되려면 멀었다"라며 혹평을 했다.
그러나 '루키' 조는 트레이너들의 조언을 토대로 연습 끝에, 평가 무대에 올랐고 향상된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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