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제인 도'(감독 안드레 외브레달)가 메인포스터를 공개하고 예열에 나섰다.
'제인 도'측은 2일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제인 도'는 일가족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여인 시체의 부검이 시작되자 한밤중 부검실이 폐쇄되고 충격적인 공포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제인 도(올웬 캐서린 켈리)의 비주얼이 담겼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소름 끼치게 만드는 그의 눈빛이 인상적.
한편 '제인 도'는 오는 8월 말 개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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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