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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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같은 비주얼'…오윤아, 아들과 행복 넘치는 투샷

기사입력 2017.08.02 09:35 / 기사수정 2017.08.02 09:35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윤아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아들을 안은 채 얼굴을 대고 웃고 있다. 편안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다정해 보이는 모자 사이가 흐뭇함을 선사한다.

한편 오윤아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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