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험한 곳이다. 그냥 보기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감 코너에 있는 강수정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감을 구경하는 가하면 만져보는 등 신이난 듯하다. 특히 장난감 바로 앞까지 다가가 구경하고 있는 뒷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인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