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이 스무 살 때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다솜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스무 살. 저땐 우울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때가 좋았던 것 같아. 날씬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긴 생머리에 앳된 얼굴로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솜은 입술을 내밀며 귀여움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다솜은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양달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