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좌표를 찾았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9회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좌표를 찾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백은 윤소아(신세경)가 들여다보고 있는 볼펜에서 좌표를 발견했다. 윤소아는 "왜요? 아무 것도 없는데"라며 당황했다.
하백은 "좌표가 왜 여기에. 이게 왜 여기에 붙어있어"라며 충격에 빠졌다. 하백은 윤소아와 첫 만남을 회상했고, 그때 좌표가 붙게 됐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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