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최근 걸그룹 리브하이가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꿍따리샤바라’는 리브하이 버전으로 재해석해 원곡 멜로디를 그대로 살리면서 발랄하고 상큼한 요소가 가미되어 클론의 ‘꿍따리샤바라’와는 또 다른 썸머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걸그룹 리브하이 디지털 싱글앨범 ‘꿍따리샤바라’ 리메이크 앨범의 뮤직비디오에서 로미스토리의 로빅(LOVIC) 제품을 착용해 발랄하고 상큼한 썸머송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들이 착용한 래쉬가드 로미스토리로빅(LOVIC) 제품은 기능성 소재로 체온유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55~99까지 사이즈의 체형을 보완하는 디자인과 더불어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에서 유이가 래쉬가드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로빅(㈜쏨니아대표: 김소영) 마케팅 관계자는 “타이틀곡 ‘꿍따리샤바라’와 리브하이 멤버들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로미스토리로빅(LOVIC)의 이미지와 일치해 협찬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아티스트 및 매체와의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로미스토리가 되겠다”고전했다.
한편 로빅래쉬가드는 SBS정글의 법칙에서 유이가 입고 나와 ‘유이래쉬가드로 불리며 예상했던 판매량을 넘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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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