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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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맥컬리 컬킨, 마이클 잭슨 딸과 커플 타투 공개

기사입력 2017.07.31 09:40 / 기사수정 2017.07.31 09:40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커플 타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패리스 잭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컬리 컬킨과 함께 숟가락 모양의 타투를 한 모습을 인증했다.

미국의 연예 전문매체 E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타투 업체에서 커플 타투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이 팔뚝에 새긴 타투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맥컬리 컬킨은 마이클 잭슨과의 친분으로 패리스 잭슨의 대부가 됐으며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와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맥컬리 컬킨은 영화 '체인지랜드'(감독 세스 그린)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패리스 잭슨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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