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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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박해민 '외야를 확실하게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17.07.28 20:07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삼성 김헌곤이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아낸 후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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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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