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멕스코에서의 한국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해 친구들을 소개했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남자는 위험하다"라며 "사실 멕시코에서는 한국을 잘 모른다. 그러나 케이팝만큼은 잘 안다. 정말 유명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소개된 크리스티안의 친구 역시 러블리즈 케이의 팬임을 밝히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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