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에 참석한 세스 커리(댈러스 맬버릭스)가 5대 5 미니게임 때 타임아웃을 요청한 뒤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스테판 커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 교감을 나누는 'MEET STEPHEN CURRY IN UA HOUSE', MBC 무한도전 출연 등 이틀 간의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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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