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서유정이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서유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하고. 다들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정의 셀카가 담겨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또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유정은 오는 9월 29일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