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레이양 측은 25일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레이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볼륨감이 돋보이는 S라인 몸매가 눈에 띈다.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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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