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자신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두 눈을 감고 손을 들며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의 주인공답게 화려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24일 그의 49번째 생일을 맞이 했으며 곧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