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하트시그널' 배우 겸 구두디자이너 배윤경의 일상이 화제다.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일반인 장천, 카레이서 서주원과 삼각관계를 이끌고 있는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모태미녀'를 증명한 어린시절 사진, 여름 쉬폰 원피스로 러블리함을 강조한 패션, 상큼발랄한 외모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에서 짜릿한 썸과 남녀간 관계를 그리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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