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아이돌그룹 막내들의 귀여운 하극상이 화제다.
에이핑크 오하영
오하영이 윤보미에게 "꽃이 있네 세트장에?"라며 윤보미를 칭찬했다. 이에 윤보미는 기분이 좋은 듯 예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자 오하영은 "할미꽃인가?"라며 윤보미에게 디스를 했다.
엑소 세훈
공연 중 들고 있던 물을 수호에게 주는 세훈.
소녀시대 서현
리더는 든든한 받침대. 태연의 머리에 팔을 기대는 서현.
인피니트 성종
엘의 포즈를 따라하는 성종의 얄미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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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