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준비물 키스마이스킨‘스킨119’ 추천

[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무더운 더위와 함께 전국적으로 워터파크 열풍이 뜨겁다. 전국 방방곳곳 쏟아지는 인파에 붐비지 않는 곳이 없지만 그래서 더 여름분위기가 난다고 즐기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워터파크 준비물 중에는 피부를 위한 뷰티제품도 당연히 챙겨야 한다. 실내보다 야외에서 활동이 많은 만큼 자외선차단제는 당연히 챙겨야 그나마 강한자외선에 타는 피부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돌아오면 얼굴은 붉어지고 온 몸의 살은 따갑고 가려운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휴가 전, 후 피부케어를 위한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효과작인 방법으로 키스마이스킨 ‘스킨119’를 들 수 있다.

‘스킨119’는 30여가지의 진정, 재생 효과가 있는 천연원료를 이용해 만들어져 , 야외활동을 하기 전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발라주면 붉어짐은 물론 열감, 화끈거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미리 예방을 하지 못해 자극받은 피부도 후관리가 가능하다.

키스마이스킨 관계자는 “스킨119에 함유되어 있는 알로에베라잎, 오이풀뿌리 등의 천연성분의 강력한 보습효과와  호장근, 황금, 황련 등의 피부진정 및 재생효과로 활동후 자극받은 부위, 붉은기, 트러블진정, 가려운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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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