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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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예뻐"…서신애, 언니 같은 엄마와 다정한 투샷

기사입력 2017.07.19 16:55 / 기사수정 2017.07.19 17:23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서신애가 미모의 어머니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어머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똑닮은 모녀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성인 자녀를 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어머니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서신애는 최근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의 주미 역으로 발탁됐다.

jjy@xportsnews.com /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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