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살롱) 자동차 프리미엄 썬팅 더브아이알, '국내 안착 성공'

- 2017 서울오토살롱 첫 참가, 아시아 지역 최초 브랜드 론칭

- 시공 차량 전시 및 체험, 나노퓨전PPF 동반 참가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자동차 튜닝 박람회 '2017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자동차 썬팅 브랜드 '더브아이알(DUBIR)'이 성공리에 국내 첫 론칭을 알리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브아이알은 미국에서 이미 수많은 셀럽의 선호와 함께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프리미엄 자동차 윈도우 썬팅(틴팅) 브랜드로 영화 '분노의 질주'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첫 론칭을 알린 더브아이알은 이번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우수한 제품 성능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도 함께 선사했다.


행사기간 동안 더브아이알의 썬팅 필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공 차량들을 전시했으며, 열 차단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테스트 기기도 설치했다.

99% 자외선과 90% 이상의 적외선을 차단해주고 최대 68.5%의 열 반사율을 자랑하는 더브아이알은 미국 피부암 재단(USSFC)으로부터 인증을 획득, 피부 질병 예방 효과에도 우수한 장점을 갖춘 제품이다.



아울러 인기 레이싱모델 서한빛, 서진아, 송주아, 유다솜, 박소유, 김미진 등이 행사 동안 더브아이알 부스의 홍보 모델로 활동했으며, 팀 에비뉴와 러브큐빅 등 퍼포먼스 공연팀을 통해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 수많은 인파로 브랜드 알리기에 성공을 거뒀다.



이 외에도 방문객 응모 추첨을 통해 1등 더브아이알 썬팅 시공권(1명), 2등 렉스지오스레드 유리막 코팅 시공권(1명), 3등 나노퓨전PPF 생활 보호 패키지 시공권(2명) 등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더브아이알의 아시아 총판인 미스오토의 박승아 대표는 "국내 첫 론칭이자 첫 참가인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제품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준비한 행사인만큼 성공적인 론칭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프리미엄 썬팅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거품을 뺀 가격 경쟁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우수한 썬팅 필름을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며 "더브아이알은 이미 세계적으로 제품성과 기술력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브아이알의 아시아 총판 미스오토는 자동차 PPF(Paint Protection Film) 브랜드 나노퓨전PPF도 국내 총판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나노퓨전PPF 역시 이번 서울오토살롱에 참가, 기존 필름 대비 우수한 투명도를 자랑하는 신제품 '클리어나노'를 출시하고 공개 시연을 선보였다.

khs77@xportsnews.com/ 사진=2017 서울오토살롱 더브아이알 부스 ⓒ김현수 기자 및 최재필

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