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딸 서아 양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엄마 이지애의 품에 안긴 서아 양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김정근은 메롱을 하며 장난스런 모습을 더했다. 다정한 눈빛으로 서아 양을 쳐다보며 웃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이지애와 김정근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올 1월 딸 서아를 얻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