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최근 유닛 프로젝트를 결성한 임영민과 김동현의 녹음현장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열녹음 강행군"이라는 글과 함께 리시, 9999, 에스비 등의 브랜뉴 프로듀서를 해시태그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브랜뉴뮤직 프로듀서와 임영민이 담겨 있다. 특히 모두가 열혈모드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주목 받았던 브랜뉴보이즈 연습생 임영민과 김동현은 유닛 프로젝트로 7월말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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