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랑스 오가닉 스파 브랜드 쌍뗄라(Centella)에서 피부에 울긋불긋 올라온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 제품을 출시했다.
치유와 재생 능력이 뛰어난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은 신선한 센텔라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하였으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한다.
특히, 얼룩진 피부, 코와 뺨의 붉은 반점 등 성난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자극 및 색소 침착에 효과적이며, 워터 타입의 세럼 제품으로 즉각적인 흡수와 끈적임 없이 여름철 피부를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센텔라 아시아티가 성분을 원료로 하는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을 출시하였다”며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으로 성난 피부를 진정시키고 빠르게 회복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쌍뗄라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