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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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진영 "'프로듀스101' 순위제 가혹해도 좋은 취지" [화보]

기사입력 2017.07.13 12:00 / 기사수정 2017.07.13 12:00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B1A4 진영이 빅이슈(BIG ISSUE) 커버를 장식했다.

B1A4 리더이자 프로듀서, 배우로 활동 중인 진영은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코리아의 7월 둘째주 표지모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화보 촬영 직후 진행된 이날 인터뷰에서 진영은 “B1A4 컴백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크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팬분들 뿐만 아니라 대중도 모두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고민과 노력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아이돌 7년차 징크스’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함께 할 게 아직 너무 많다.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서로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그건 무섭지 않다”고 에둘러 답하며 B1A4 멤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와 프로듀서로서의 고민, 앞으로의 꿈 등에 대해서도 덧붙였으며, 특히 엠넷 '프로듀스101'에 대해서는 "순위제가 가혹해도 좋은 취지"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 =빅이슈코리아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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