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바싹 마른 가뭄을 해소 시킬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시원한 단비가 어느 정도 내린 후면 여느 때와 같이 찌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이 돌아온다.
비 온 뒤 신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로 효율성 있는 휴가지의 멋스러움을 챙겨 보자.
▲ 기능+컬러 래쉬가드 아이템
뜨거운 태양에 반사 된 화사함이 돋보이는 비치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네온 컬러에 집중해 보자.
화려한 네온 컬러를 기본으로 야자수 프린트와 경쾌한 컬러가 믹스 된 래쉬가드 아이템은 휴가지 어디서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기에 제격이다.
단색 컬러감에 절개라인을 더해 몸매 보정 효과 또한 가능해 더욱 밝고 엑티브한 분위기를 살릴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패셔너블한 바캉스룩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또한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남성 제품의 경우 풀집업 스타일로 간편한 착용과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한 실용성을 강조했다.
▲ 아기자기한 커플 래쉬가드
스포티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래쉬가드는 개성을 중요시하는 커플들의 바캉스 커플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컬러풀한 배색과 아기자기한 컬러 믹스로 더욱 발랄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전달하며 산뜻한 비치룩을 완성 할 수 있다.
귀여운 커플 비치룩 스타일링은 물론 외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와 물놀이 전후 체온 조절을 돕고, 뛰어난 통기성 기능으로 물놀이 후의 습함을 덜어 쾌적함을 유지해 다양한 워터 퍼포먼스에 최적화 된 아이템이다.
멋과 기능성이 함께 조화 된 제품으로 활발한 레져 활동을 즐기는 커플에게 추천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펜필드(PENFIELD)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