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초복 맞아 삼계탕…몸보신 부르는 청순미는 덤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소유가 초복을 맞아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초복. 다들 챙겨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한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주먹을 턱에 가져다 댄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손보다 작은 소두와 완벽한 소유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삼복의 첫째 복을 말하는 초복은 24절기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로,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에 온다.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다.

jjy@xportsnews.com /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