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첨 받은 날씨. 딱 내 스타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해변가 한 식당에서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아이 셋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한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슈는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완벽 소화해 20대를 능가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임유, 임라희, 임라율 남매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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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