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근황을 전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앳된 얼굴과 볼 터치 화장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노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13일(현지시간) 새 싱글 앨범 Fetish(페티시)'를 발매할 예정이며 이번 앨범에 래퍼 구찌 메인이 피처링을 맡았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